“XX 여행 안갔냐?” 2세 간절 심형탁..미혼 김신영에게 한 발언이 밝혀지자 모두가 경악..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배우 심형탁이 랜선 여행 동반자로 나섰습니다.

이날 심형탁은 신혼 5개월 차 새신랑이라고 인사했습니다. 김신영이 “최근 2세 기원 여행을 다녀왔다”고 들었다고 하자, 그는 “누구나 가지 않나요”라고 반응했습니다.

이어 심형탁은 김신영에게 “안 다녀오셨어요?”라고 물었는데, 김신영은 미혼이라고 밝히면서 크게 당황했고, 심형탁은 미안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심형탁은 2세 기원 여행에 대해 “백천사 불상 배 만지고, 용천수 대야를 문질러 소원을 빌로 그랬다”라며 간절함을 이야기했습니다. 그가 “주변에서 태몽도 꿨다”라고 하자 이석훈은 “2세 기운이 있다는 이야기”라고 응원했습니다.

한편 ‘다시갈지도’는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 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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