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겸 사업가로 유명한 임지현이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5년에 부건에프엔씨 대표인 박준성과 결혼한 임지현은 2018년에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최근 남편과의 합의 이혼을 통해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며 원만하게 이혼했다고 합니다.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은 슬하의 자녀를 공동 육아하며, 상호 협력과 응원을 통해 자녀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임지현은 2013년에 시작한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통해 연매출 1700억 원의 패션·뷰티·생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또한 인플루언서로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드라마, 광고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