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배우 이세영과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함께 진행하는 감성적인 멜로로,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배우들의 열정과 애정이 빛을 발했습니다.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는 서로의 언어로 인사를 준비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다른 배우들 역시 각자의 역할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드라마는 촬영에 돌입하여 연내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