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조끼로 판다 레벨업! 무늬 생긴 2주차 쌍둥이 자매들

쌍둥이 판다는 지난 7일에 태어났는데요.

2주가 지난 현재 판다의 상징인 검은 무늬가 생겼습니다. 쌍둥이 판다들의 귀, 눈, 팔, 몸통 등에 검은 무늬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쌍둥이 판다는 울음소리를 내며 엄마 아이바오 품에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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