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으로 온라인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중소기업 7년 다니던 사람이 신입이 들어오자 퇴사하는 이유라는 게시글에 공감이 많이 달렸습니다.
글의 내용은 중소기업 7년을 다녔던 직원이 신입사원과 월급이 비슷한 걸 알게 된 후 퇴사한 내용이 적혀 있었는데요.
연봉 역전현상이 일어나는 지금 누리꾼들은 공감의 경험담을 풀어놓았습니다. 신입인데 8년 다닌 사람과 60만원 차이 난다. 우리 회사네. 방송계도 그렇다. 대기업도 별반 차이없다 등등의 의견들을 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