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을 넘나들고 급하게 브레이크를 갑자기 잡는 차량을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바로 음주운전인데요.
이런 차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포상금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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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최근에 일어난 사연 중 하나로, 주차 되어 있던 차량을 파손 시키고 그냥 지나가는 차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뒤쫓아가서 보니 주차하고 내릴 때, 휘청거려서 음주운전인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 면허 취소 수치가 나왔습니다.
다음날 지구대에서 신고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연락이 왔다는 데요. 음주운전이 확인되면, 규정에 따라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과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만 하면 됩니다. 지자체 예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큰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게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뺑소니 사고 신고 포상입니다.
뺑소니 사고
해당 지급 규정은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자동차 번호나 차종 색상 등을 경찰이나 소방서에 신고하여 검거에 기여하면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신청하고 1개월 안에 계좌로 바로 입금이 되는데요.
피해자의 부장 정도에 따라 경미한 부상이라도 최소 50만원부터 시작됩니다.
특히 음주운전은 걸리면 큰일이 나니 차량들을 긁거나 해도 그냥 뺑소니 치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운전하다가 앞 차가 조금이라도 의심스럽다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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