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부위 찍고 잠수이별..” 현재 난리난 배우 L씨의 정체? (+네티즌 수사대)

A씨는 글에서 6년 전에 만나 4년 넘게 연애를 했지만, 최근 L씨로부터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고 완전한 연락 두절 상태에 놓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만난 때에는 좋았고, L씨가 자신의 중요 부위 사진도 찍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며칠 후 L씨로부터 일방적인 문자로 이별을 통보하고 연락이 완전히 끊겼다고 합니다.

A씨는 또한 L씨가 항상 자신의 행동들을 옳다고 주장하며 배려나 존중 없이 행동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L씨가 자신과 함께 일하는 동료에 대해서도 막말을 했다고 지적했으며, 그것까지는 알리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누리꾼들은 글의 진위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상대가 배우라도 사적인 관계에 대한 폭로성 글을 게시하는 건 도가 지나친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특히 이름이 아닌 특정 이니셜로 표기한 만큼, 과도한 추측으로 애꿎은 배우들을 피해자로도 만들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피해자가 발생되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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