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뭐하러 했어?” 헤어진 전처와 결국 20년 만에 재결합한 천만 배우의 정체

MBN의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배우 이종구가 이혼 후 20년 동안 동거하던 아내와 재혼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영화 ‘파묘’로 활약한 이종구는 “‘동치미’를 시작으로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파묘’ 때문에 연락이 많이 온다. 연기를 칭찬해주시더라”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종구는 이전에 ‘동치미’에서 이혼 후 20년간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고 고백한 적이 있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최은경은 “드디어 혼인신고를 다시 했다”며 말했습니다.

이종구는 “모두 ‘동치미’ 덕분이다. 계산을 해보니 이혼 신고 후 20년 만에 다시 혼인 신고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현욱은 듣자마자 이종구에게 “혼인 신고를 다시 하면 (호적에) 이혼한 날짜가 들어가고 다시 한 게 들어가냐?”고 물었고, 이종구는 “그렇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22년 ‘동치미’에 출연한 이종구는 이혼 후에도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종구는 동거 이유에 대해 “좋아서”라고 말했지만, 아내인 유향곤은 “집이 한 채밖에 없어서 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종구는 1977년 TBC에 입사한 후, ‘별에서 온 그대’, ‘야인시대’, ‘하얀거탑’, ‘일지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파묘’를 통해 ‘천만배우’의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이종구와 유향곤은 2003년 이혼한 후에도 함께 살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에는 두 사람이 혼인신고서를 제출하여 정식으로 재결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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