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반하지..응원할 수밖에 없는 부부” 이보영♥지성, 결혼 10년만에 들려온 소식에 깜짝 놀랐다(+사진)

믿음직한 배우 이보영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BBC 웨일스의 인기 작품 ‘Keeping Faith’를 원작으로 삼아, 남편의 실종과 그에 따른 비밀을 파헤치며 진실을 찾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보영은 전직 검사이자 현 차웅법무법인 공동대표변호사인 ‘나문영’ 역으로 출연하여, 로펌을 운영하던 남편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그녀는 딸 봄의 육아와 함께 남편의 행방을 찾아 나서며 뜻밖의 비밀에 직면하게 되는데요.

이보영은 이전에 ‘내 딸 서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마더’, ‘마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JTBC ‘대행사’에서의 여성 임원 고아인 역은 그의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런 이보영의 출연으로 ‘하이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작품 속에서 그가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하이드’는 이보영과 함께 이무생, 이청아, 이민재가 출연하며, 2024년 상반기에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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