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헤어지기 싫어..” 이동건..전처 조윤희와 딸을 위해 내린 결정


배우 이동건이 ‘미우새’에 합류하여 돌싱 4년차의 일상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이동건은 현재 이혼한 지 3년이 넘었다면서 “세 사람이 살던 집에서 두 사람이 나가고 저 혼자 있으니까 들어가기 싫더라. 필요한 것만 있는 곳으로 이사를 해야겠다 싶어서 이사했다”고 말하며 돌싱 4년 차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이동건은 7세 딸 로아와 전화통화하는 모습도 공개되었습니다. 그는 아이를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으며 “매주 일요일 로아를 만났다. 아빠일 뿐이니까. 열심히 서포트를 해서 행복하게 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전처 조윤희와 합의 하에 매주 일요일은 아빠와 보내는 시간을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이혼했지만 서로의 입장을 배려하고 부모로서 각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딸과 통화하는 중 미소를 참지 못한 이동건은 “아빠는 로아 엄청 보고 싶다”라며 말했고, 이를 들은 로아는 “아파트 15층만큼”이라며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표현해 이동건을 울컥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조윤희는 방송 ‘솔로육아’를 통해 혼자 육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조윤희는 딸 로아 앞에서 ‘아빠’라는 단어를 자주 언급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조윤희는 “아빠 얘기도 많이 한다. 놀면서 아빠 얘기를 하고 제가 아빠 흉내를 내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조윤희가 딸과 함께 아버지의 역할을 대변하며 놀아주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 조윤희는 “어떤 집들은 단어조차 꺼내기 부담스러워하는 것도 있는 것 같은데 로아한테 그러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여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2020년에 이혼했습니다. 그러나 이혼 후에도 딸인 로아를 위해 각자가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는 부모로서의 책임과 애정을 지키며, 아이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적인 모습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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