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월드클래스의 위엄..” 지드래곤, 재단 설립후 3억 기부에 관심이 쏟아지는 이유

2023년 12월 25일, 지드래곤의 소속사이자 AI 메타버스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마약 퇴치를 목적으로 설립된 재단에 대한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 재단의 이름은 ‘JUSPEACE Foundation(평화정의재단)’으로, ‘justice(정의)’와 ‘peace(평화)’를 결합한 용어입니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첫 출연금으로 3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기부는 단독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VIP(빅뱅 팬덤)의 이름을 기반으로 한 활동명 ‘Guardians of Daisy’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 대표는 “재단은 권지용의 음악을 통해 편견 없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설립되고, 이에 맞는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재단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마약퇴치 및 중독 청소년 치료를 위한 활동”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드래곤이 마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설립한 재단의 목표를 반영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지드래곤은 손편지를 통해 “한 해 평균 마약사범이 2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과 청소년 마약류 사범이 무섭게 증가했지만, 이들 중 치료 기관을 통해 치료받을 수 있는 사람이 500명도 되지 않는다는 가슴 아픈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우리 사회의 마약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의식을 나타냈습니다.

지드래곤은 마약퇴치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약퇴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그의 음악과 예술을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한 민감성을 고취시키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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