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최근 경기도 연천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은 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각지의 다양한 데이트 코스를 소개하는데, 해당 방송에서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일본 도쿄의 로맨틱한 장소를 소개했습니다. 게스트로는 그룹 ‘하이키’의 멤버인 휘서와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이 출연했습니다.
이찬원이 최근 경기도 연천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밝혀,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의 데이트 상대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팬들과 미디어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의 ‘톡(TALK)파원’은 커플 관광객을 위한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를 공개했습니다. 톡파원은 도심 밖의 사막에 자리한 큰 규모의 ‘하트 호수’와 해당 지역에 위치한 다양한 하트 포토존을 소개하며, 이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일본의 톡파원은 참신하고 독특한 데이트 코스들을 탐험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즐겼습니다. 한 식당에서는 갑자기 방에 들어온 정장 차림의 남성이 마술쇼를 선보이며 불편함 없이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도쿄 도심의 에도가와구 강에서는 카약을 타면서 도시의 야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트 풍선으로 장식된 리무진에서는 샴페인을 마시며 별빛이 내리는 가로수길을 따라 로맨틱한 순간을 만끽했다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