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드디어..” 김준호, ♥김지민..그들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모두가 축하..(+사진)


김지민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의 오프닝에서 김국진이 2024년을 “갑진년 푸른 용의 해”로 소개하면서 출연진들이 새해 인사를 주고받았습니다. 황보라는 작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이미 이뤘다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고 고백하면서 임신에 성공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김국진은 김지민과 김준호의 공개 열애를 언급하며 “지금 사랑의 초점이 다 거기로 가 있다”고 물었습니다. 김지민은 “올해 무슨 일 좀 생겼으면 좋겠다”라며 결혼과 관련된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황보라가 “그래. 올해는 결혼해”라며 몰아가자, 김지민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응답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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