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외모를 닮아서 이렇게 예쁘구나..” 그녀들의 사생활이 밝혀지자 모두가 깜짝 놀라..(+사진)

방송인 서정희가 자신이 19살 어린 나이에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서정희의 리즈 시절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서정희는 “친구랑 학원에 다녀오는 길에 화장품 회사 사진 작가님에게 스카웃이 됐다”라며 사진 테스트까지 마쳤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서정희는 “사진 찍은 결과물이 너무 아이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때는 젖살이라고 유난히 제가 볼에 살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서정희는 “그 당시에는 약간 섹시한 여성이 화장품 모델을 많이 했다. 그래서 저는 화장품 모델은 안 됐다. 그 다음에 제과 광고를 소개해주셨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서정희의 과거 리즈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됐다. 

서정희는 전남편 서세원과 결혼 이후 아들과 딸을 낳은 당시 사진이 ‘리즈 시절’로 불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서정희는 “저는 아기를 안 낳고 광고를 찍은 건 제과 뿐이다. 나머지는 다 (결혼 후, 아이 출산 후였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서정희는 사랑스러운 웃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서정희는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동안 너무너무 이뻐요~~서정희씨 앞으로 행복만 하세요”, “서정희님의 남은 인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진짜 예쁘다”, “너무 예쁘다. 참 순수하신 분인데..”,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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