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은 이미 개인 채널을 폐괘하여 일부 누리꾼들은 장신영 채널에 “참고 인내해라”는 메시지를 남기곤 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우자의 불륜은 상대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데 왜 타인이 참으라고 하는 지 모르겠다”, “자기 상황이면 똑같이 말할 수 있을까?”라고 반박하며 장신영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한, 장신영의 마지막 인스타 업데이트를 보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신영의 마지막 글에는 남편 강경준의 모습은 없고 아이들과 있는 사진으로 논란이 불거진 후 장신영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뭔가 공허해 보인다”, “진짜 안타깝네요”, “웃고 있는데 왜 슬퍼 보일까요ㅠ”, “강경준은 저때도 불륜녀랑..”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