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의 멤버 션과 그의 아내 정혜영은 두 아들과 함께 연탄 봉사에 참여하여 따뜻한 가족의 봉사 정신을 선보였습니다.
션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션은 2014년부터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 1도 올리기’ 캠페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 아들과 함께 연탄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봉사 정신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션은 자신의 둘째 아들 하랑이와 셋째 아들 하율이와 함께한 연탄 봉사 활동을 자랑스럽게 소개했습니다.
션은 두 아들이 연탄 봉사에 참여하며 보여준 성장과 힘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하며, 힘은 이런 곳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우 정혜영과 션이 2004년에 결혼하고 네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 연탄 봉사 활동은 가족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