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시계가 무엇이었냐면 요즘은 보통 모양을 잡아서 시계를 만듭니다. 뾰족뾰족하게 태양같이 표현은 했는데, 이게 너무 뾰족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오히려 운기를 깎아 버리기 때문에 안좋은데요. 시계 하나로 운기를 올리는 진짜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시계는 사람 손목에도 많이 찹니다. 항상 초침이 있는 시계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시계 중에서도 전자시계를 써야만 한다면 집안 중앙에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전에는 부유함의 상징이였던, 괘종시계가 있습니다. 괘종시계는 절에 있는 종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납니다.
나쁜 기운이 사라지고 좋은 것만 들어오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종의 소리와 비슷하게 괘종 시계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요즘에는 보통 집안에 큰 시계를 많이 두지는 않습니다. 건물에는 큰 시계를 두지만, 작은 집에는 큰 시계를 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큰 시계는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