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첫눈에 반했다..” 에스파 카리아, ♥이재욱..밀라노에서의 핑크빛 소식에 모두가 축하..(+사진)


카리나가 이상형 목록을 가득 채운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그 상대는 배우 이재욱입니다. 이재욱은 ‘환혼’과 ‘이재, 곧 죽습니다’ 등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미 둘은 지난 1월에 극강의 얼굴 조합을 선보였습니다. 지난달 14일, ‘프라다’ 컬렉션에 동반 참석하면서 함께 프론트로우에서 나란히 빛을 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팬들은 카리나와 이재욱의 조합에 환호했습니다. K팝과 K드라마의 대표 주자들의 만남으로 ‘역대급 얼굴합’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밀라노에서의 인연을 서울에서도 이어갔습니다. 그들은 넥스트 레벨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쁜 공연과 드라마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아마도, 첫 눈에 반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며 “패션쇼에서 처음 만난 순간부터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카리나는 현재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데, 주로 이재욱 동네에서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가끔은 늦은 밤에도 인적이 드물고 조용한 주택가 공원을 산책하는 모습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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