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굉장히 막막..” 양육권 포기한 율희..그녀의 최근 근황에 모두가 안타까워..(+사진)

라붐 출신의 율희가 혼자만의 휴일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일, 율희는 “오늘도 힘내보자”라며 상큼한 브이 포즈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사실 굉장히 막막합니다”라며 쌓인 할 일에 한숨을 쉬었습니다.

율희는 지난해 12월에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 5년 여 만에 이혼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최민환과의 결혼 이후, 2018년에는 임신 소식을 전하며 가족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 해 5월에는 첫 아들을 맞이하였고, 2020년에는 쌍둥이 딸을 출산하여 아이돌 최초의 다둥이 부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하였으며,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율희는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와 심리적인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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