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빠됩니다!” 빈지노♥미초바, 혼인 2년만에 전한 임신 소식에 모두 축하했다

빈지노 SNS

래퍼 빈지노와 그의 아내 미초바가 곧 부모가 된다.

23일 빈지노는 자신의 SNS에 “Human in the mak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들에는 미초바의 행복한 모습과 함께 그녀의 배가 불러온 모습이 담겨 있어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부부의 설렘을 전했다.

빈지노 SNS

빈지노와 미초바는 2020년 결혼한 이후 SNS를 통해 종종 일상 생활을 공유해왔으며, 이번 임신 소식 역시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전해졌다. 팬들은 두 사람의 기쁜 소식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함께 기뻐했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결혼 후에도 각각 음악 활동과 모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앞으로의 활동과 가정 생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빈지노 SNS

한편, 빈지노는 지난해 발표한 앨범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미초바는 국내외에서 모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2세 소식으로 더욱 행복한 가정을 꾸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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