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 중 문 벌컥 열어 사위에게 “힘도 못쓰냐” 면박준 장모

장모님은 사위에게 딸 배란일을 알려주고 “얼른 들어가”라고 민망한 발언도 자주 하고, 부부관계 중에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오는 등 도를 넘는 행동을 하여 오히려 부부관계를 악화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위의 회사에 찾아가 “자네 요즘 힘을 못쓴다며?”라고 장어즙을 선물했는데요. 드라마를 시청한 김준현은 “힘을 못쓴다며?”라고 한 말은 자존심 너무 상하고 민망함의 끝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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