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별점 1점 음식점..리뷰 본 누리꾼들이 사장님 걱정부터 한 이유

작성자 A씨는 손님들의 혹평으로 가득한 배민 음식점 리뷰를 공개하면서 “노부부 두 명이서 운영하는 곳인데 리뷰에 매번 답글을 다신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다른 사장님들처럼 무시하거나 따지면 오히려 나을텐데 리뷰 하나하나에 사죄하고 다니신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 의하면 해당 음식점 리뷰에 5개월 전부터 불만으로 글이 가득했습니다. 손님들은 요청 사항 좀 읽어 달라, 실망이 크다, 양은 많은데 아쉽다라고 비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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