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는 자신의 27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할리우드 슈퍼 스타급 생일 파티를 열었는데, 그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이번 파티에서 리사는 블링 블링한 주얼리와 고가의 의상을 착용해 ‘억’소리 나는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다. 리사는 불가리의 주얼리를 착용했는데, 목걸이만 862만원, 팔찌는 레이어링하여 총 66550만원대에 이른다. 또한 귀걸이는 740만원이고, 착용한 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 렌타와 알렉스 페리의 것으로 각각 1600만원대와 188만원대이다.
이번 파티에는 민니를 비롯한 여자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도 참석했다. 한편, 최근 리사는 개인 소속사 라우드를 설립하고, 75억원대의 단독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구매하는 등 ‘슈퍼 영앤리치’로서의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근 개인 소속사 라우드를 설립한 리사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75억원대 단독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선 올인테어리를 마친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 화제가 됐다. 더불어 2억4000만원대의 벤츠 지바겐 SUV를 타는 모습을 공개, ‘슈퍼 영앤리치’로서의 럭셔리 라이프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