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웨딩드레스를 만든 디자이너로 유명한 베라왕이 74번 째 생일파티를 하면서 탱크톱, 핫팬츠 패션을 보여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베라왕은 검은색 탱크톱, 핫팬츠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모습인데요.
74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군살이 전혀 없는 모습입니다. 베라왕 인스타그램에 “이 사람 74세 맞아? 놀랍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74세임에도 아름답다.”인데요. 베라왕 스스로 동안의 비결은 출산하지 않은 것이라는 말도 한 적이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미 좋아요가 2만 개 이상 달렸습니다. 중국계 미국인으로 1949년생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패션잡지 보그 에디터로 시작하여 40세에 자신의 브랜드 베라왕을 만들었습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디자이너 베라왕은 언론 인터뷰에서 동안 비결에 다음과 같은 것들을 지킨다고 합니다.
과한 햇살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 쉬지 않고 일하는 것, 보드카와 다이어트 콜라를 즐기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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