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목격담 솔솔..” 김우빈, ♥수지..이들의 최근 핑크빛 소식에 모두가 축하했다(+사진)

김우빈과 수지가 만나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감독과 함께 하는 ‘다 이루어질지니’의 촬영 현장이 공개되었다. 이 드라마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무장한 작품으로 예고되었다.

김우빈과 수지는 이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으며, 램프의 정령 지니와 가영의 케미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이전에 함께한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팬들은 이번 작품에서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우빈은 앞선 목격담과는 달리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멋진 비주얼을 선보였으며, 수지는 긴 아우터를 입고 촬영장을 자유롭게 거닐고 있다. 이들의 재회와 함께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다 이루어질지니’는 2024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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