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그리 급했을까..” 팬 선물 받고 중고나라에 내다 판 남자 아이돌이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사진)

미래소년의 멤버 장유빈이 팬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중고 거래하려다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후 장유빈은 사태를 인정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팬에게 받은 선물을 판매하려는 행위에 대한 여론은 갈려 있습니다. 일부는 이를 ‘기만행위’로 비판하고 있으며, 다른 일부는 선물이 자신의 소유물이 되면 판매 행위는 기만이 아니라는 입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는 한 보이그룹 멤버와 팬 간의 대화 내용이 캡처되어 공개되었습니다. 이 대화에는 멤버가 받은 선물을 중고로 판매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제품 설명란에는 “일본에서 직접 구매한 가을 제품으로, 세탁 후 프린팅이 조금 손상되어 싸게 판매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논란은 해당 글을 본 팬들 사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팬은 멤버에게 직접 대화를 시도하자, 멤버는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 연말이라 생각이 많아지고 고민도 많아졌다. 그럴 때 원래 제가 사고 싶은 것들을 사면서 해소했다. 그런데 부모님께 손을 벌리기에는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너무 짧게 생각하고 행동했다. 너무 죄송하다”라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팬은 당사자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믿고 다 말해준 게 고마워서라도 안 올리려고 했다. 그동안 덕분에 행복했던 것도 사실이니까 참으려 했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정리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올린다”며 공론화시켰습니다.

DSP 미디어 소속 그룹 미래소년의 장유빈이 이번 논란의 주인공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장유빈은 팬 선물을 중고 거래한 행위에 대해 깊은 반성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논란에서 장유빈의 잘잘못과 별개로, 해당 행위가 팬 기만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만이란 단순히 속임수를 넘어 ‘상대를 얕잡아보거나 깔보고 무시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판매 행위는 부적절할 수 있지만, 장유빈이 팬을 속이거나 얕잡아보고 무시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전에는 업계에서 팬에게 받은 선물을 연인에게 주거나 팬과의 대화에서 연인의 이니셜을 사용하는 등의 행위가 ‘팬 기만행위’로 지적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번 사건이 아이돌의 생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도 평가되고 있습니다.

미래소년은 앨범 외적으로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멤버 유도현이 걸그룹 빌리 츠키의 안무를 희화화한 모습이 논란이 되었고 뭇매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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