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하고 후배 잘 챙겨” ;사별’ 송선미, 배우 공정환과 새출발

배우 송선미가 연극으로 돌아왔습니다. 3월 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정혜선과 송선미가 출연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송선미는 과거 신인 내부 드라마 ‘불꽃’과 ‘이웃집 단위’에서 정혜선과 작업과 함께 한 감사를 소개했습니다. 정혜선은 송선미에 대해 “슈퍼 파티션 모델로, 멕시코에도 출연했다. 함께 함께 매우 훌륭하게, 그녀의 성장이 다고”

송선미는 이번 시즌을 제외하고 정혜선을 돌리고, “선생님과 북극성에서 20번 독립적인 호흡을 할 기회는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활동적인 송선미는 배우 공정환과 배우자 역할입니다.

송선미는 “제 남편은 공정환씨인데, 실제 남편은 다정다감하고 훨씬 더 잘하는 데 운동하는데 속터진다. 사업을 할 때 회사 때리치고 골드 같이 먹고 기타 등등”이라고 놔두고 웃기네요. 그 정혜선은 “그런데도(극 중 나는) 스스로 며느리만 알아서 거다. 어디에 있는 전설적인 온다고 타박. 유령 속 엄마지만 실제로는 안 되겠느냐”고 특별한 해명을 곁들이었습니다. 정통 정혜선, 송선미는 오는 4월 4일 시작하는 벨라 ‘분홍립스틱’에서 호흡을 잘 맞추고 있습니다. 오는 5월 11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됩니다.

이제, 송선미는 2006년 농민감독 세대 설치미술가 고우석 씨와 결혼해 2014년 딸을 임신했는데, 2017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며 사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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