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손가락”에 “이것”을 하면, 재물복 터집니다!

전에 어떤 여성분의 재물복에 대한 상담을 한 적이 있는데, 자신은 낭비 없이 꼬박꼬박 돈을 모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돈을 모으면 꼭 그 때쯤에 돈이 들어갈 일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사주를 보니 수기운이 실종된 메말라있는 상태였습니다. 사주 환경이 푸석거리는 흙을 연상시켰습니다. 그런 형국에 왼손 가운데 손가락에 가는 금반지를 끼고 다니고, 넷째 손가락에는 가늘게 생긴 은빛 반지를 끼라고 풍수 조언을 해준 적이 있습니다.

손가락 가운데 약지는 오행중 금의 요소입니다. 이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그 이후 여성분의 금전운이 아주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어떤 여성분은 사주에 과숙살이 있어 남자 관계에서 계속 헤어짐이 반복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디가서 사주를 봤더니, 혼자살 팔짜라고 하더니 이제 어떻게 하는 게 좋냐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돈과 사람 관계는 이게 나뉘어서 설명이 될 사항이 아닙니다. 사람관계가 좋아지면 돈운도 저절로 좋아집니다.

그래서 집에 쌍으로 된 원앙, 오리, 꿩 이런 인형이나 장식품을 풍수적으로 배치하라고 조언해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신기한 일이 있었던 것이죠. 풍수 배치를 한 후에 만난 사람과는 헤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것들에 의해 또 크게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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