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성욕을 자극하는 3가지의 살이 있다고 합니다. 흔히 도화살, 자궁살, 역마살이라고 부르는데요.
남자의 성욕 자극하는 살
사실은 자궁살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데, 남자와 인연이 잘 안되는 경우를 쉽게 표현하기 위해 생긴 신조어라고 합니다.
자궁살이라는 것은 음, 양의 조화인 것입니다. 근데 음이 너무 강해서, 음이 강하게 되면 남자들이 잘 붙어있지 못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과부살, 호래비살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크게 음양의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사람은 보통 음과 양이 조화롭게 다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살이 있다면 살은 푸는 게 좋습니다. 이러한 살들은 사주에 보면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살들은 발동하는 시기가 있고 발동하지 않는 시기가 있습니다. 살이 발동하지 않는 시기는 살을 풀지 않아도 되지만 ,살이 많이 발동하는 시기가 되면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류계에 있는 사람은 인기가 떨어질 수 있고, 결혼 안하신 분들은 남자들이 잘 안 들어오거나 떨어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
시기점을 잘 알고 미리 풀어준다면 분명 득이 됩니다.
남자는 똑같이 호래비살이 있습니다. 남자인데 음의 기운이 강하면 발기 부전, 능력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남자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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