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혼이 유행인건가..” 결혼 8년차 나르샤..쇼윈도 부부 고백에 이어 뱉은 발언?

가수 나르샤가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E채널·채널S의 ‘놀던언니 2’에는 MT를 떠난 채리나, 이지혜, 이영현, 아이비, 나르샤, 초아 등의 멤버들이 등장했으며, 이날의 게스트로는 조혜련이 깜짝 등장했다.

숙소에 도착한 여섯 명은 조혜련의 갑작스러운 출연에 ‘아나까나’를 부르며 환영했다.

그들은 “축가의 여왕 가수 조혜련”이라고 소개하며, 조혜련은 겸손한 태도로 “여러분들 앞에서 제가 무슨 가수인지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가 “최근에 핫한 결혼식을 다녀왔다는데 맞죠?”라고 물으면서, 조혜련은 홍서범 아들의 부탁으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조혜련은 옆에 앉아 있던 나르샤에게 결혼 여부를 물었고, 나르샤는 결혼 8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이혼할 수 있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르샤의 발언에 언니들이 당황한 가운데, 나르샤는 조혜련의 방문 이유를 물었고, 조혜련은 ‘놀던언니2’의 새로운 시작과 새 멤버 이영현을 응원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자리에 앉은 후 조혜련이 MT의 추억을 이야기하자 이지혜는 “언니 MT 가 봤어요?”라고 물었고, 조혜련은 “한양대 연극영화과 나왔어요”라고 자랑했다. 그녀는 89학번이었다.

나르샤는 이를 듣고 이영현을 한양대 교수로 소개했고, 조혜련은 “대박, 교수잖아”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어필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지혜가 조혜련에게 “요즘 축가 계에서 거의 탑인데, 축가 진짜 많이 하죠?”라고 물으니 조혜련은 “자꾸 진행 좀 하지 마”라고 나무라더니 “요즘 축가 많이 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언니들은 이번 주에 축가 행사가 또 있다고 알리자 누구의 결혼식인지 궁금해했다. 알고 보니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하는 개그맨 정호철의 결혼식이었다.

조혜련은 “축가를 이효리가 해. 신부가 나한테 몰래 메시지를 보냈다”고 계기를 밝혔다.

이에 이지혜가 축가의 비용을 언급하자 조혜련은 “그래도 뭐 하나 주면 좋아하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