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은 자신의 딸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습니다.
25일, 장윤정은 자신의 딸을 언급하며 “얘는…..천잰가………..그냥 흥이 많은건가….아또….천재 아니라고 정신 차리라고 댓글 쓸테고….. 그냥 난 얘가 내 새끼니께 귀엽고 그런건듸ㅣ…..”라고 썼습니다. 이어서 “좀 미워하지말고 넘겼으면 좋겠고…..힘든 시기에 좋게 봐주면좋겠고…… 애들이 주는 절거움이 있는건데……..또 말이 긴가 싶고……..”라고 덧붙였습니다.
장윤정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딸 하영이 (여자)아이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딸의 흥이 넘치고 재능이 풍부한 자태는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줬습니다.
한편, 장윤정은 배우 도경완과의 결혼으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싱글 ‘바람처럼 하늘처럼’을 발매하여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