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딸낳고 잘살던 백지영..최근 근황 소식에 너무 안타까워

가수 백지영은 최근 감기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감기 증상이 시작되어 몸이 매우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날, 아픔을 호소하며 잠들었을 때 딸이 부엌으로 가 뭔가를 손짓하더니 나중에 딸기를 예쁘게 담아와서 마음을 달랬다고 합니다.

백지영은 딸의 배려로 인해 싹 잘 나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딸의 사랑을 감사하게 여겼습니다. 또한, 딸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아 딸의 간호가 최고의 약이라며 딸을 칭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이 아픈 엄마를 위해 딸기를 씻어 가져오는 모습이 담겨 있어 따뜻한 감정을 자아내었습니다.


이에 이민정은 “역시 엄마 챙기는 딸….. 효녀”라며 백지영의 딸을 칭찬했고, 이지혜는 “꼭지 딴 디테일. 딸 엄마”라고 딸의 세심한 배려를 찬양했습니다. 한지혜는 “세상에 감동”이라며 이 모습에 감동을 표했고, 신애라는 “오마나 진짜 이쁘당”이라고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한편으로는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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