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보다 임신 먼저..” 김지민, ♥김준호.. 그들이 최근 전한 속마음 고백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사진)

김지민과 김준호가 2세 소망을 드러내고, 김지민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감동적인 아버지와 아들의 상봉 모습을 보고 “아기 낳고 싶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황보라는 김지민의 임신을 재촉하며 “빨리 낳으라고 제발. 같이 좀 키우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김지민은 웃으며 “‘조선의 사랑꾼’이 출산 장려 방송이다”고 밝혔고, 황보라는 “김지민이 지금 아기를 가져도 나랑 비슷하게 내년에 낳을 것 아니냐”고 말해 김지민 커플을 응원했습니다. 또한, 황보라의 개인적인 바람을 듣고 강수지도 “그럼 빨리 결혼해야겠네”라고 김지민 커플을 응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지민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지만, “결혼 안 해도 먼저 낳아도 된다”는 황보라의 돌발 발언에 쑥쓰러워하면서 “다음 영상 보실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현재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 4월에 열애를 인정하고 있으며, 이번 발언을 통해 미래에 대한 소망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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