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 만나게 되나..” 영탁, ♥선미..이들의 새로운 만남 소식에 모두가 축하했다

가수 영탁이 가수 선미와 그룹 ‘갓세븐’ 멤버 겸 솔로가수 뱀뱀과 함께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어비스컴퍼니는 18일 “영탁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영탁이 보다 더 즐겁게 창작하고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탁은 2005년에 솔로 가수로 데뷔하여, 2011년에는 듀오 발라드팀으로 활동하다가 2016년에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습니다. 특히 2020년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인기 가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의 히트곡으로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폼 미쳤다’ 등이 있으며, 정규 1집 ‘MMM’은 53만장, 정규 2집 ‘폼(FORM)’은 62만장의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약했습니다.

한편, 어비스컴퍼니에는 선미와 뱀뱀 외에도 멜로망스, 박산다라, 적재, 박원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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