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가는구나..” 김지민, ♥김준호 둘의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축하했다(+사진)

‘조선의 사랑꾼’의 비하인드 영상인 ‘조선의 사랑꾼’에는 ‘[비하인드] 김지민★을 위한 의문의 꽃다발?! 서프라이즈 #조선의사랑꾼’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되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조선의 사랑꾼’ 스튜디오 녹화가 끝난 뒤 김준호가 갑자기 꽃다발을 선물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강수지의 “김준호 씨?”라는 말에 김지민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생일 기념 꽃다발을 꺼냈습니다.

이후 영상에는 남자친구인 김준호와 함께한 김지민의 생일 파티 현장이 담겼습니다. 김지민이 “오늘 촬영장으로 꽃다발 보냈더라?”라고 묻자 김준호는 “이벤트 얼마나 하는 지 보겠어”라는 말로 의아한 표정을 짓고, “평생, 포에버, 위드유”라는 로맨틱한 말을 꺼내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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