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중 가장 힘든 고객..” 오은영..그녀가 강원래를 포기한 이유

금쪽상담소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강원래가 자신의 교통사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채널A의 ‘금쪽상담소’는 이날 그룹 클론의 멤버이자 방송인인 강원래와 그의 부인 김송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강원래는 2000년 11월 9일의 교통사고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하반신 마비라는 말을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습니다. 금방 나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2년이 지난 후에는 화가 나고 짜증이 나더라”고 솔직히 얘기했습니다.

그는 또한 “병원에서 한 분이 사인을 받으러 왔습니다. ‘우리 아들 퇴원하는데 사인 좀 해달라’고 부탁을 받아 사인 용지를 집어던졌습니다. ‘난 사인을 할 연예인이 아니고 장애인입니다. 이런 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욕을 들었습니다. ‘XXXX, 평생 그렇게 살아라’고 말이죠. 그 단어를 듣고 남 모르게 밤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송은 “그 당시 사고 후에는 평생 오빠의 손과 발이 될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상처를 준 사람이었습니다. ‘이혼하고 위자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 상처를 제가 제일 가까이에서 많이 준 거 같습니다”라며 미안함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Leave a Comment